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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팜 “중국 위생허가 취득, 해외진출의 발판 마련”
작성자 작성일 2016-10-14 조회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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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을 정직한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용 에이팜 본부장은 자사 제품을 ‘건강하고 정직한 화장품’이라고 소개했다.


허 본부장은 “기초라인은 아침저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다”며 “최대한 안전성을 고려해 사용할수록 건강해지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에이팜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인 닥터뉴엘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장점을 융복합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청소년부터 임산부, 민감성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문 스킨케어 브랜로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좋은 성분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피부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성분들을 활용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유명한 브랜드다.

특히 닥터뉴엘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임산부 사이에서는 튼살크림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다.


에이팜은 최근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을 가진 닥터히엘 블랙커런트 볼륨 크림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주름개선과 미백기능을 가진 닥터히엘 스킨, 로션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당초 제품의 주 타킷은 20대부터 임산부, 영유아 등이었다면, 닥터히엘라인은 30대부터 40대까지 더 폭넓은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07년 설립된 에이팜은 2008년 임산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쁘띠앤맘을 론칭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발 빠른 움직임으로 2010년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화장품 시장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허 본부장은 “매년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2017년에는 매출 100억원 달성이 목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승인을 취득해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국에 최초로 수입되는 화장품은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CFDA의 심사 결과, 적합한 제품들은 위생허가증을 취득해야 한다.

위생허가증 없이는 통관 및 중국 내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위생허가 승인을 받은 닥터뉴엘 제품은 워터풀 수분크림과 엔자임 버블클렌저 등 2종이다.


허 본부장은 “에이팜 피부건강연구소가 지난해부터 끊임없이 연구하며 개발에 노력한 결과 닥터뉴엘이 CFDA의 허가를 획득,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재 닥터뉴엘 더블S로션, 미라클 피팅에센서, 닥터히엘 블랜커런트 볼륨 크림 등 3종을 특수류 화장품으로 위생허가 추가 획득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세점 입점도 추진 중이다.

그는 “서울 명동과 인천 등 수도권지역 면세점 입점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행히 중국에서 제품 반응이 좋아 면세점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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